세콰이어에서 데스벨리를 지나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 라스베가스 비행기표가 젤 쌌기 때문에 라스베가스로 들어와서 라스베가스에서 돌아오는 일정을 선택했다.
라라스베가스에서는 하드락 카페 호텔에서 묵었다. 하드락 카페 호텔 수영장에서...
하드락카페의 곳곳에는 팝스타들의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마이클 잭슨의 의상
에릭크랩톤의 기타와 정장
지미 핸드릭스가 식당에 남긴 메모
벨라지오 호텔 내부 정원과 분수쇼
라스베가스는 전체적으로 약간 페이크 도시같은 느낌이.....가짜 에펠탑에 가짜 자유의 여신상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엠엔엠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관광지보다 엠엔엠 센터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라스베가스 저녁 나들이를 마지막으로 우리가족은 기나긴 서부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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