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지하철역에서 만난 라파엘로전 포스터.....워싱턴 디씨에서 봤던 라파엘로의 작품...작품명은 모르겠고 어쨋든 여자닮은 남자애 작품이 빠리에 와있다니 반가웠당.
프랑스혁명의 발상지 바스티유 광장에서....바스티유의 철문은 없었고 월미도 스타일의 놀이기구만 있었다.
바스티유광장 근처의 식당에서 먹은 홍합요리는 맛있었고....거의 생고기처럼 나온 스테이크는 그냥 먹을 만했다
라데팡스의 신 개선문
도로 한쪽은 후안미로의 작품이 도로 다른쪽에는 칼더의 작품이....최근에 조성했다는 신도시에도 현대미술의 거장들이...역시 예술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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