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할로윈 전에 기념 달리기 대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우리 아파트 부근에서 열리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많이 참가하고 해서 저희도 참가했습니다.
사진찍는 것이 못마땅한 지수선생....찡그리고 계심
달리기를 다 마치고 간식을 받아든 지수선수
오늘의 주인공 선수처럼 보입니다.
이번엔 연수차례
연수가 지친 기색을 보이자 외할아버지, 지수언니, 엄마, 외할머니가 교대로 손잡고 뛰어줍니다.
기껏해야 1마일, 하프마일을 뛴 달리기 대회 였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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